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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뽑은 올해 서울 10대 뉴스 1위 '타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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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서울시는 시민이 뽑은 2014년 서울시 10대 뉴스 1위에 타요버스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2위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이 꼽혔으며 3위는 서울시 에너지 정책인 '원전하나줄이기'가 차지했다.

나머지는 ▲임대주택 8만호 공급 달성(4위) ▲서울둘레길 전 구간 조성(5위) ▲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6위) ▲초미세먼지 20% 줄이기(7위) ▲저소득 위기가정 발굴?지원(8위) ▲여성안심택배(9위) ▲시민청 운영(10위) 순이었다.


시민이 뽑은 2014년 서울시 10대 뉴스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나 포털 사이트 Daum(http://www.daum.net)에서 '서울시'를 검색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 11월 3일부터 30일까지 약 4주 동안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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