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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유승호 "복귀작은 조선마술사…행복 주는 배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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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유승호 "복귀작은 조선마술사…행복 주는 배우 될 것"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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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유승호 "복귀작은 조선마술사…행복 주는 배우 될 것"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유승호가 전역 소감을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군복무를 마친 유승호의 전역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호는 연예계 복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조선마술사'가 차기작이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승호는 "1년 9개월 동안 군생활을 하면서 앞으로 할 일들에 대해서 어떻게 할지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전역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유승호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승호, 오랜만이다" "유승호, 군생활 정말 금방 갔네" "유승호, 이런 모습 보기 좋다" "유승호, 판타지 사극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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