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촬영현장 공개, 이순재·김영철·최지우 역대급 게스트…기대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화기애애한 ‘삼시세끼’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3일 케이블TV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반가운 손님과 함께하는 ‘삼시세끼’ 8회, 우선 반가움이 넘쳐나는 현장을 살짝 보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게스트로 강원도 정선을 찾은 배우 이순재와 김영철을 이서진을 비롯해 최지우, 손호준이 반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순재는 최지우의 손을 꼭 붙드는 등 반가움을 표시해 눈길을 끈다.
역대급 게스트 이순재, 김영철 그리고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붙잡힌 최지우가 일꾼 이서진, 손호준과 선사하는 특급 케미는 오늘(5일) 밤 9시50분 삼시세끼 8회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번 주 ‘삼시세끼’도 기대, 최지우 집에 안갔으면” “‘삼시세끼’ 이순재 김영철까지 올 줄 몰랐다” “예고편 보니까 최지우 안가던데” “‘삼시세끼’ 손호준 재발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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