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보디 라인 '배쓰 앤 네이처' 23종을 출시했다.
'배쓰 앤 네이처' 보디 라인은 천연 보습 성분인 시어버터와 올리브 오일이 함유됐다. 또한 아카시아와 허니, 애플망고 등 세계 각지의 10가지 자연 성분이 영양을 제공한다.
'배쓰 앤 네이처' 보디 라인은 워시와 로션, 크림으로 구성됐다. '배쓰 앤 네이처 바디워시'는 젤 타입 클렌저로 거품이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배쓰 앤 네이처 바디로션'은 코코넛 오일과 카카오 씨드 버터가 함유돼 영양감을 강화했다.
'배쓰 앤 네이처 바디크림'은 아카시아와 애플망고, 코튼파우더 3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만~1만2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