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국제디와이는 1일 오피스텔 수분양자(강일 아르페온1차)에 1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국제디와이 자기자본의 8.56%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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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4.12.01 18:41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국제디와이는 1일 오피스텔 수분양자(강일 아르페온1차)에 1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국제디와이 자기자본의 8.56%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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