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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한성대학교 이창원 교수가 지난 26일 개최된 뉴욕주립대(올바니) 총동문회 총회에서 2015년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교수는 1984년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조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1992년부터 한성대 교수 재직하며 기획협력처장·산학협력단장을 거쳐 현재 교무처장을 맡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한국정책과학회 회장, 한국조직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아울러 지난 11월 7일에는 정부로부터 녹조근정훈장과 근정포장을 받았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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