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서울 마포 공덕역에 신규 소형 오피스텔 갑을명가시티가 모델하우스 오픈 중이다. 요즘 트렌드에 맞춰 1~2인 가구를 겨냥한 A타입(계약면적 19.73㎡)과 B타입(16.76㎡)으로 구성되며 지하 2~지상 19층, 총 323실로 지하 2층~지상 2층은 주차장과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3~19층은 오피스텔로 공급될 예정이며 주변 오피스텔에 비해 규모 또한 대단지로 들어서 관리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갑을명가시티가 자리한 마포 공덕역은 안정적인 임대수요와 우수한 입지로 오피스텔 최고의 입지로 손꼽힌다.
임대가 형성이 안전성 있게 되어 있어 실투자금 대비 9%대의 수익률을 자랑한다. 지하철 5, 6호선과 인천공항철도, 경의선, 신안산선(예정)등 지하철 5개 노선이 지나는 황금역세권으로 전국 유일무이한 마포 공덕역에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 4대 핵심지역의 직장인에서 대학생까지 흡수하는 매머드급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다.
교통환경 또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가 바로 가깝고 마포대교만 건너면 여의도로 바로 진입이 가능하고 쇼핑, 문화, 금융 등 다양한 생활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갑을명가시티는 1~2인 가구를 겨냥한 탁월한 공간활용과 주거와 업무를 한곳에서 누리는 오피스 타입의 `콤팩트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가구, 가전이 빌트인 매립되어있어 생활에 필요한 시스템이 이미 갖춰져 있어서 편리한 생활도 가능하다.
이로 인해 싱글세대들은 물론 작은 오피스를 원하는 전문직 종사자들의 수요가 기대되며, 중도금 무이자 대출을 제공해서 투자자들의 부담은 줄이고 저금리 시대에 은행의 금리보다 3배 정도 높은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주변에 아현뉴타운 및 공덕시장 재개발, 고급 주상복합타운 형성 등 신흥주거지로 부상 중인 지역으로 미래가치 또한 풍부하다.
한편 갑을명가시티는 신청금으로 동ㆍ호수를 우선적으로 지정 할 수 있으며, 상담문의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계약조건은 계약금10%, 중도금60%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입주시점은 2016년 10월 예정이다.
문의 02) 6324-5631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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