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수원광교박물관 소장유물의 가치를 조명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수원광교박물관 개관기념 학술대회'가 오는 27일 오후2시 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열린다.
학술대회는 '수원광교박물관의 역할과 과제' 등 4개 주제로 나눠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이달호 수원화성연구소장(수원광교박물관의 발전 과제) ▲원광교 황보명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시운영과장(박물관과 과거와의 접촉지대) ▲허진석 순천향대 객원교수(대한체육회장 민관식의 스포츠-체육활동에 대한 고찰) ▲이승일 국립강릉원주대 사학과 교수(사운 이종학 수집 관습조사보고서의 성격과 가치) 등이 나선다.
이어 최근성 전 경기도박물관 학예실장, 김시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교육과장, 유임하 한국체육대 교수, 전병무 국민대 국사학과 강사가 토론자로 참석해 지정토론을 벌인다.
수원광교박물관은 올 3월 ▲광교신도시 조성에 따라 출토ㆍ발굴된 유물이 전시되어 있는 '광교 역사문화실' ▲소강 민관식 선생이 기증한 정치ㆍ체육 관련 자료를 통해 한국 현대사를 살펴볼 수 있는 '소강 민관식실' ▲이순신ㆍ독도ㆍ금강산 등 우리 영토 관련 기증유물로 이루어진 '사운 이종학실' 등 3개 관으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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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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