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주캐피탈,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 펼쳐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아주캐피탈은 서울 가리봉동에 위치한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담근 500㎏ 분량의 200포기 김장김치는 무료급식소 1년 반찬으로 사용하게 되며, 어려운 환경의 이주민 가정에도 개별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아주캐피탈은 2012년부터 월 2회씩 지구촌사랑나눔 무료급식소에서 식사준비 및 배식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은 1994년부터 경제적 어려움으로 한 끼 식사가 어려운 이주민들을 위하여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매일 500여명에게 3끼의 식사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