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가비타민, 블랙프라이데이 할인판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세계 57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친환경 비타민 브랜드 솔가 비타민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7일지 전품목을 30% 이상 할인해서 판매하는 ‘제5회 솔가 비타민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솔가 비타민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는 현대·롯데·신세계 백화점, 신세계SSG 푸드마켓, 갤러리아 압구정점, 전국 주요 약국 및 CJ·GS·롯데닷컴·신세계몰·Hmall 등 주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일부 판매점 제외)

최근 빠른 흡수와 면역계에서 오랜 시간 지속으로 체내흡수율이 높은 ‘변정수 비타민’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에스터-C 비타민 1000(3개월)을 50% 할인한 5만9000원에, 에스터-C비타민 500mg(50캡슐)을 2만4000원에 판매하는 등 가격을 대폭 낮춰 할인 판매한다.

‘솔가 블랙프라이데이(Solgar Black Friday)’ 세일 행사가 특별히 주목 받고 있는 이유는 유통기한 임박상품이나 비인기 상품이 아닌, 최근 소량 생산 제조돼 유통기한이 충분한 전 제품이 행사 대상이라는 데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소비자가 전문 판매원과의 상담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해 고객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