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제주)=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김성근 한국토요타 마케팅 담당 이사는 18일 제주 서귀포 호텔신라에서 열린 '2015 올뉴 스마트 캠리' 출시 간담회에서 "올뉴 스마트 캠리의 연간 판매 목표대수는 3000대"라며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 비중은 각각 70%, 30%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귀포(제주)=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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