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케이엠알앤씨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유류유통업, 캐릭터사업, 공연 및 이벤트사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한 정관 일부 변경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선임 안건은 후보자 사퇴로 안건이 철회됐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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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4.11.17 16:35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케이엠알앤씨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유류유통업, 캐릭터사업, 공연 및 이벤트사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한 정관 일부 변경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선임 안건은 후보자 사퇴로 안건이 철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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