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탑재…건강관리 기능 등 사용 가능
-'사람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에이수스 디자인 철학 반영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자사 최초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젠와치'를 선보인 에이수스가 제품 판매에 돌입했다.
16일(현지시각)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노트북 시장 세계 3위 브랜드인 에이수스가 자사 최초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젠와치'를 구글플레이스토어와 베스트바이 등에서 1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젠와치는 지난 9월 독일 베를린 'IFA 2014'에서 처음 공개된 제품으로 구글과의 파트너십으로 제작된 웨어러블 제품이다. 안드로이드™ 4.3 이상이 탑재된 스마트폰과 페어로 사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건강관리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에이수스만의 독자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의 기능도 제공된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스티치가 들어간 가죽 밴드 등 소재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젠와치에는 사람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에이수스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돼 있다. 젠와치는 안드로이드웨어의 럭셔리한 시계로 우아한 디자인과 우수한 퀄리티의 재질을 사용했으며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밴드와 퀵 릴리즈 버클을 갖춰 손목에 매우 편안하도록 고안됐다.
또한 젠와치는 자동잠금기능, 카메라 셔터 버튼을 대신하는 원격 카메라, 커버투뮤트, 폰 찾기, 프레젠테이션 컨트롤 등의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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