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13일 오전 ‘비비고 계절밥상’ 인사동점에서 ‘외국인 친구와 함께하는 김장 체험 이벤트’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고객들이 CJ푸드빌 임성희 셰프(왼쪽에서 두번째)와 함께 김장 김치를 만들고 있다.
이번 김장 체험 이벤트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CJ그룹이 후원하는 ‘2014 서울김장문화제(이하 서울김장문화제)’를 기념해 기획된 행사다. 계절밥상은 지난 10월31일부터 7일간 계절밥상 공식 페이스북에서 외국인 친구와 함께 김장 문화를 체험해보고 싶은 고객을 모집, 총 10팀을 선정해 매장으로 초청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