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양의 해' 2015, 작은 바람속에서 태풍이 인다"‥트렌드 도서 읽기

시계아이콘02분 3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지금 출판시장에는 2015년을 전망하는 각종 트렌드 도서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매년 이맘 때면 각종 연구기관의 '예측 보고서'를 비롯, 투자분석가들의 '투자전망서', 사회과학자 및 트렌드 분석가의 '트렌드' 도서가 넘친다. 당연히 내년 사업계획과 비즈니스 모델을 설정해야하는 직장인, 마케터, 경영인 등도 트렌드 도서 하나쯤 옆에 끼고 보고서 작성에 여념이 없기 미련이다.


취업해야 하는 학생, 예비창업자, 해외에 물건을 팔는 비즈니스맨, 투자자들도 예외는 아니다. 트렌드를 읽고, 보다 선도적으로 미래를 창조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모두 마찬가지다. 가령 마케터가 트렌드를 바르게 예측하지 못한다는 것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곧 도태를 의미한다. 트렌드는 단순히 유행이 아닌, 문화현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강해 세태를 반영하고, 미래 변화의 단서로 작용한다. 가령 개인에게 있어서도 변화를 읽고, 영감을 얻고, 수용하며 자신의 삶의 스타일을 추구할 지를 선택할 시기다.

오늘날 트렌드의 변화 속도는 빠르다. 이제는 트렌드가 학문 분야로 자리 잡아 트렌드와 사회학을 접목한 '트렌드 사회학'이 트렌드의 탄생과 확산, 변화, 소멸에 이르기까지 더욱 세밀하게 분석해내고 있다. 트렌드가 나타나고 결정되는 공간은 대개 예술품 경매장, 극장, 콘서트장, 갤러리 개막전, 미술 전시장, 박람회장, 자선행사장 등 다양한 집단이 문화적으로 뒤섞이는 곳이거나 백화점, 시장 등 경제활동이 집중되는 곳이다. 그러나 요즘은 TV, 영화 등 방송 미디어의 영향이 커지면서 방송 수용자와 방송인, 예술인이 교차하는 지점에서도 많이 발생한다.


과거 트렌드는 집단적이고, 풍습적이며, 전통적인 삶에 녹여 있어 전쟁과 기아, 천재지변, 종교의 전이 등이 아니고서는 확고한 형태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계층, 연령, 성별 등으로 다양하게 분화돼 초기에는 쉽사리 읽히지 않으며 전면적인 형태를 보이지 않을 수 있다. 트렌드는 미세한 바람처럼 불기 시작해 거대한 태풍이 되기도 한다. 직장인 등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사람이라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휩쓸리거나 도태, 소멸되는 사태를 피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트렌드를 읽을 필요가 있다. 트렌드 분석가들은 "트렌드는 곧 문화현상으로, 소비형태로 발현되는 경향이 있어 비즈니스맨들은 더욱 주목하라"고 강조한다.

최근 출간된 트렌드 도서로 '모바일 트렌드 2015'(미래의 창 출간), 코트라가 펴낸 '2015 한국을 뒤흔들 12가지 트렌드'(알키 출간), 김난도 교수 등이 집필한 '트렌드 코리아 2015'(미래의 창 출간)이 나왔으며 트렌드 분석가 김용섭의 '라이프 트렌드 2015-가면을 쓴 사람들'(부키 출간)도 출간을 앞두고 있다. 나아가 더욱 세분화된 각종 투자트렌드 도서를 비롯, 예측 보고서들이 더 쏟아져 나올 판국이다.


"'양의 해' 2015, 작은 바람속에서 태풍이 인다"‥트렌드 도서 읽기 모바일 트렌드 2015
AD

◇ '모바일 트렌드 2015'=이 책의 저자는 주요 IT 기업의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모바일 전문가 그룹으로 통신사, 포털, 커머스, SNS, 증권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30여 명의 멤버들이 정기적인 세미나, 칼럼 기고, 블로그 운영, 팟캐스트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모바일 트렌드를 연구하고 있다. 이들이 제시한 2015년 모바일 트렌드의 화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 붕괴와 옴니채널 시대의 도래다. 옴니채널(Omni Channel)이란 상거래와 정보 소통, 고객 접점의 축이 과거처럼 오프라인 매장, TV, PC 등에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것을 뜻한다. 즉 경계 구분이 사라진다는 설명이다. 그 중심에 모바일이 자리한다. 따라서 이 책은 옴니채널이 커머스 영역 및 전체 산업에 파급되는 현상을 예측하고 있다. 또한 사물인터넷과 웨어러블로 인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심지어 사물과 사물 등 모든 것이 모바일로 연결되는 ‘초융합 사회’가 실현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 중심을 모바일로 본다. 이에 맞는 '모바일 중심' 전략을 그리고 있어 IT 및 미디어 콘텐츠산업 종사는 물론 여타의 비즈니스맨에게 유용한 책이다. <커넥팅 랩 지음/미래의 창 출간/1만5000원>


"'양의 해' 2015, 작은 바람속에서 태풍이 인다"‥트렌드 도서 읽기 2015 한국을 뒤흔들 12가지 트렌드

◇ '2015 한국을 뒤흔들 12가지 트렌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우리 기업이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데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자 내놓은 책이다. 코트라는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숨은 트렌드, 그 중에서도 1∼3년 내에 강력한 변화를 이끌 12가지를 추려 담았다. 이 책에는 비즈니스 트렌드 뿐만 아니라 보다 거시적인 지구촌 정세를 살피면서 세계 소비자들을 열광시킬 상품과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주목하고 있다.
먼저 음식, 주거, 패션, 관광 분야 등 먹고, 마시고, 입고, 살아가는 것의 새로운 아이템을 소개한다. 또한 전쟁과 재난이라는 인류의 위기를 짚어보며 각국의 경제전쟁, 재해예방 비즈니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사물인터넷, 새로운 미래 먹거리 등 지구촌의 발전적 변화 양상을 정리하고 있다. 여기서는 '마시는 책', '브라질의 베란다', '실험실에서 배양된 네덜란드 고기', '일본의 손주 바보 '이쿠지이 열풍'' 등 예상치 못한 비즈니스를 포착한다. <코트라 지음/알키 출간/값 2만원>


"'양의 해' 2015, 작은 바람속에서 태풍이 인다"‥트렌드 도서 읽기 트렌드 코리아 2015

◇ '트렌드 코리아 2015'= 이 책은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김난도 교수를 비롯, 전미영, 이향은, 이준영, 김서영, 최지혜 연구원 등이 썼다. 다른 트렌드 도서와는 달리 상당 분량 2014년 트렌드를 회고하고 정리한 부분이 눈에 띤다. 2014년을 재점검함으로써 2015년을 보다 명확히 읽자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소비 트렌드를 집중 분석하고 있다. 내년 소비 트렌드의 키워드에는 햄릿증후군, 결정장애, 옴니채널, 증거중독, 쎌피, 썸, 스몰 럭셔리, 해외직구, 컬러보래이션, 스낵백, 복고, 레트로 등이 포함돼 있다. 서울대 분석섹터가 꼽은 올해 10대 트렌드 상품으로는 '꽃보다 시리즈', '명량', '빙수전문점', '스냅백', '에어쿠션 화장품', '의리', '컬러보래이션 가요', '타요버스', '탄산수', '해외직구' 등을 꼽았다. 내년 소비 트렌드에 관심 있는 이에게 유용한 책이다. <김난도 외 지음/미래의 창 출간/값 1만6000원>




이규성 기자 peac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