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울트라건설은 담보를 제공한 계열사 골든이엔씨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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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4.11.12 17:19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울트라건설은 담보를 제공한 계열사 골든이엔씨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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