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싱글세? 검토한 적도 없다"…'싱글세 논란' 진화 나선 복지부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싱글세? 검토한 적도 없다"…'싱글세 논란' 진화 나선 복지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보건복지부가 12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싱글세 도입과 관련 "정책적으로 검토된 바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싱글세는 검토한 적도 없다"면서 "저출산 대책으로 과거에는 아이를 낳은 사람들에게 인센티브를 줬지만, 앞으로는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들에게 패널티를 줘야할지도 모르겠다는 농담이 와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가 복지부 고위 관계자는 "앞으로 몇 년 후에는 '싱글세(1~2인가구 과세)'를 매겨야 할지도 모르겠다"며 싱글세 과세에 대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싱글세, 말도 안 되는 정책" "싱글세, 상식 밖" "싱글세, 이게 정상이지" "싱글세, 휴 다행이다" "싱글세, 난리 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