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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미국 화장품브랜드 키엘이 손상된 모발을 3단계로 집중 관리하는 '데미지 리페어링 라인'을 출시했다.
'데미지 리페어링 라인'은 염색과 펌에 의해 손상된 모발을 집중 케어하는 라인으로 샴푸, 컨디셔너, 헤어 에센스까지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데미지 리페어링 라인'은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생명의 나무'로 불리며 미용 재료로 사랑 받아 온 모링가 오일이 주요 성분으로 함유됐다. 모링가 오일은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산화 방지에 우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샴푸 3만원대, 컨디셔너 3만1000원대, 에센스 3만5000원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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