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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 세월호 농성장에서 故오영석 군 어머니 권미화씨가 봉사자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오후 세월호 유가족들은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진행해온 천막 농성을 76일만에 마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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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11.05 16:2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 세월호 농성장에서 故오영석 군 어머니 권미화씨가 봉사자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오후 세월호 유가족들은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진행해온 천막 농성을 76일만에 마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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