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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5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 문화센터에서 모델들이 빼빼로와 가래떡을 결합한 '떡빼로'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11일이 빼빼로데이뿐만 아니라 가래떡데이, 농업인의 날인 점을 감안해 막대과자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행사와 함께 전국 123개 문화센터에서 떡빼로 만들기 등 편식 예방과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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