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버전 출시 기념 모든 유저에게 6성 영웅과 4성 장비 지급, 파격이벤트 진행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스마트폰 게임 전문개발사 스콜(대표 박진석)이 개발한 팀 배틀 역할게임(RPG) '전설의 돌격대 for Kakao'를 구글플레이에 이어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전설의 돌격대는 다양한 영웅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마트폰 역할게임으로, 지난 6월 카카오를 통해 정식 출시한 후 구글플레이와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설의 돌격대는 iOS 버전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유저 전원에게 최고 등급이라 할 수 있는 6성 영웅과 4성 장비를 지급한다. 또 영웅 보석 뽑기에서 3성 이상의 영웅만 뽑을 수 있는 ‘2성 잃은 이벤트’와 보석 구매 시 골드 지급률 상승과 5성 장비뽑기 확률 증가 이벤트도 9일까지 진행된다.
전설의 돌격대는 애플 앱스토어(http://me2.do/5dtREuOe)와 구글플레이(http://me2.do/5h9GT2QI)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소개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hocktroop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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