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3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5개 기업인수목적(SPAC, 스팩)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지난주 접수했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의 우리스팩2호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합병상장 예심을 청구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11억원, 영업이익은 25억원을 기록했다.
9월 설립된 KB투자증권의 KB제5호스팩은 공모를 통해 10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지난달 설립된 LIG투자증권의 LIG스팩2호, KB투자증권의 KB6호스팩, 하나대투증권의 하나머스트2호스팩은 각각 50억원, 300억원, 100억원을 공모할 예정이다. 공모예정가는 모두 2000원.
한편 이날 현재 상장예심이 진행중인 회사는 국내기업 22개사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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