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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사진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이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1루에서 넥센 박동원이 내야땅볼을 치고 1루에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감행하며 세이프 되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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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10.31 19:57
[아시아경제 김현민 사진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이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1루에서 넥센 박동원이 내야땅볼을 치고 1루에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감행하며 세이프 되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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