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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 브랜드 랑콤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의 대용량(100ml) 제품을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지난해 업그레이드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주름개선 효과가 있는 세럼이다. 100ml 대용량 제품은 31일부터 전국 롯데백화점을 통해 먼저 판매된다.
특히 랑콤은 롯데백화점과 함께 롯데백화점 창사 35주년 및 대용량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시아 최초 출시를 기념해 특별세트 구성과 함께 무료 메이크업 서비스,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롯데백화점에서 단독 진행한다.
랑콤은 다음달 9일까지 전국 롯데백화점에서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대용량 제품을 포함, 랑콤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레네르지 프로그램 체험 샘플 키트를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제작된 가방, 쥬얼리 박스 등을 추가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 상품권, 특급호텔 숙박권과 50만원 상당의 랑콤 제품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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