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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BMW코리아 미래재단과 BMW드라이빙센터는 28일 인천 중구 운서동 주민자치센터에 도서 300권을 기증했다. 장성택 BMW드라이빙센터장(사진 왼쪽)과 강후공 운서동주민자치위원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운서동은 BMW드라이빙센터가 있는 곳으로 이번 기증은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BMW그룹 코리아 임직원이 참여해 이뤄졌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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