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한독은 지난 4월30일 별세한 김신권 창업주의 보유주식 62만1584주가 차남 김석진 와이앤에스인터내셔널 대표, 딸 김금희 전 서울신학대 교수에게 각각 24만5792주씩, 재단법인 한독제석재단에 13만주가 상속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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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4.10.29 16:18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한독은 지난 4월30일 별세한 김신권 창업주의 보유주식 62만1584주가 차남 김석진 와이앤에스인터내셔널 대표, 딸 김금희 전 서울신학대 교수에게 각각 24만5792주씩, 재단법인 한독제석재단에 13만주가 상속됐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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