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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금강제화가 남성 부츠 '리갈101VB'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 3월 출시돼 매월 1000켤레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리갈 101V의 부츠 버전이다.
외피에는 세련된 색감과 편안한 착화감을 주는 소가죽을 사용했다. 특히 '리갈 101V'는 고급 수제화 제법인 굿이어 웰트(Goodyear Welted) 제법으로 제작돼 견고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색상은 블랙, 브라운 등이다. 가격은 29만8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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