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본 동경에서 특허·디자인·상표 등 산업재산권 분야 교류 및 협력 방향 논의…심판정보, 분류정보 등 두 특허청 자료교환 양해각서(MOU)도 체결
$pos="L";$title="김영민 특허청장";$txt="김영민 특허청장";$size="150,200,0";$no="2014102821014549169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김영민 특허청장은 29일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제26차 한·일 특허청장 회의에 참석, 특허·디자인·상표 등 산업재산권 분야에서 두 나라간 교류와 협력방향을 논의한다.
김 청장은 이번 회의에서 두 나라 특허청이 꾸준히 해오고 있는 특허심사 공동선행기술조사 및 특허심사하이웨이(PPH) 관련 내년도 업무추진방향을 협의한다.
그는 또 심판정보, 분류정보 등 국민들에게 더 내놓을 수 있는 두 특허청간 자료교환에 관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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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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