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대우건설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그리심에 대해 14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의했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9조1105억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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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4.10.23 17:35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대우건설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그리심에 대해 14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의했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9조1105억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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