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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이마트가 오는 23일부터 1주일간 제철맞은 국내산 생(生) 문어를 청정해역 남해에서 25t 공수해 2380원(100g)에 평상시 대비 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할인행사에 나선다.
문어는 경상도 지역 제사상에 빠지지 않는 대표 토착 수산물로,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저지방 고단백 음식으로 겨울철 보양식으로 꼽힌다.
이마트는 10월부터 11월 사이에 잡히는 가장 맛 좋은 문어를 자숙 상태가 아닌 생물로 준미해 판매한다. 생물 문어는 문어 숙회, 튀김, 국물 요리 등 다양하게 조리가 가능하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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