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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정말 성형했나?" 2014년 '외모 변천사' 모아보니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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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정말 성형했나?" 2014년 '외모 변천사' 모아보니 "혹시…" 안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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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정말 성형했나?" 2014년 '외모 변천사' 모아보니 "혹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안혜경이 최근 불거진 성형설을 부인했다. 이런 가운데 유독 패션쇼 참석이 잦은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안혜경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 패션위크' 이지헌-이지현 콜렉션에 참석, 예전과는 다른 외모로 인해 성형설에 휩싸였다. 이에 그가 최근 모습을 드러냈던 패션쇼 모습 역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안혜경은 지난 3월2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14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 블랙 자켓과 시스루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틀 후 같은 행사의 디자이너 정혁서 배승연 패션쇼에 참석해 전과는 다른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미모를 발산했다. 그 이틀 후인 디자이너 이지선 이지연 패션쇼에 참석해 100% 화이트 의상으로 청순미와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지난 4월4일 안혜경은 서울 청담동 한 갤러리에서 열린 '로얄선데이 한국 런칭 1주년' 기념행사에도 참석해 블라우스에 코트를 입고 성숙한 미모를 뽐냈다. 이렇듯 안혜경은 패션쇼에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조금씩 다른 외모와 패션을 풍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성형설이 불거지자 안혜경의 소속사는 "요즘 스케줄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고 일축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혜경, 완전 달라졌네” “안혜경, 메이크업으로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지나?” “안혜경, 어딘가 모르게 낯설어” “안혜경, 못 알아보겠다” “안혜경, 느낌이 이전과 전혀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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