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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6월 월드컵 때 사진 보니…"4개월 동안 그녀에게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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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6월 월드컵 때 사진 보니…"4개월 동안 그녀에게 무슨 일이?" 안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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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6월 월드컵 때 사진 보니…"4개월 동안 그녀에게 무슨 일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안혜경이 6월 월드컵 당시 찍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사진이 공개돼 소속사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성형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안혜경은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정혁서-배승연 디자이너의 콜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화려한 메이크업에 세련된 의상으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으나, 다소 어색한 표정과 부은 듯한 얼굴, 부자연스러운 턱선으로 인해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안혜경은 소속사를 통해 "성형을 한 것은 아니다"라며 "요즘 일정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조금 부은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안혜경의 4개월 전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성형' 관련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혜경, 완전 달라졌네” “안혜경, 메이크업으로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지나?” “안혜경, 어딘가 모르게 낯설어” “안혜경, 못 알아보겠다” “안혜경, 느낌이 이전과 전혀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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