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자인피부과&성형외과 상무지구 오픈

광주 자인피부과

" 피부과 진료에서 미용성형까지 원스톱으로 가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지난 8월, 광주광역시의 상무지구에 피부과 진료 뿐만 아니라 미용성형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광주 자인의원이 오픈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상무지구 아웃 백 옆 농협2층에 새로 단장한 자인의원은 무료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 공간과 쾌적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최신 피부 레이저, 리프팅 장비, 가슴 지방이식과 지방흡입 등을 위한 최고의 의료 장비를 갖추고 있다.

병원 측은 "고객 안전과 편의성,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며 더욱더 편안하고 안정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먼저 만족하는 병원으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광주 자인피부과 정찬상 원장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정찬상 원장은 "10여년 간의 피부 미용 노하우를 최대한 발휘하고 일대일 맞춤 상담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수술 후 케어 시스템을 강조해 고객의 안전과 만족을 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자인의원은 피부 미백과 여드름, 여드름 흉터와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많은 레이저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오타반점과 기미 치료에 획기적인 클라리티 레이저와 콰트로빔 레이저를 구비하고 있어 안전하고 효과적인 피부 개선 치료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피부의 영양 공급과 수분 케어를 위한 고급 관리실 장비를 갖추고 있어 레이저로 자칫 건조해지고 손상 받을 수 있는 피부까지 꼼꼼히 재생시켜주고 있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녹는실을 이용한 리프팅 분야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여 온 정찬상 원장은 실리프팅과 고강도 초음파(더블로), 지방이식과 쁘띠 성형 등을 접합시킨 복합적인 치료를 선보이고 있다. 상호 보완적인 치료 방법을 효율적으로 혼합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여 얼굴 전체를 동안, V라인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다

기존 가슴지방이식 후에 발생하는 석회화, 뭉침 등이 발생하지 않게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는 하베스트젯2를 광주 전남권 최초로 도입함으로써 젊은 여성분과 출산 후 몸매 변화로 고민하는 여성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