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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엔' 3년만에 차트 재진입…이기광 셀카에 가을 날씨 영향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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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엔' 3년만에 차트 재진입…이기광 셀카에 가을 날씨 영향 탓? 비스트 '비가 오는 날엔' [사진=이기광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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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엔' 3년만에 차트 재진입…이기광 셀카에 가을 날씨 영향 탓?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스트의 히트곡 '비가 오는 날엔'이 음원 차트 역주행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1일 정오 그룹 비스트의 히트곡 '비가 오는 날엔'은 음악사이트 멜론 실시간 급상승 차트에서 34위를 기록하며 꾸준하게 상승중이다.

2011년 발표된 '비가 오늘 날엔'은 서정적인 빗소리와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멜로디라인이 특징인 곡으로 3년이 지난 후에 갑작스럽게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앞서 20일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오는 날엔"이라는 제목으로 셀카를 올려 이후 검색어 상위를 차지함에 따라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 내리는 가을 날씨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스트는 지난 20일 신곡 '12시 30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스페셜 미니 7집 음반 '타임(Time)'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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