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투자고수 특강을 연다.
금투협 부산지회는 오는 27일 부산대 평생교육원에서 오후 7~9시 '금융투자 명사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강사로는 '주식농부'로 유명한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나선다. 박 대표는 '돈이 일하게 하라'는 주제로 자신의 투자원칙과 철학, 종목 발굴 노하우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100명까지 수강이 가능하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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