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신성솔라에너지는 오는 12월 5일 오전 9시 분당 본사 대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주요안건은 사업목적 추가를 위한 정관일부 변경 및 감사 선임이다.
회사 측은 사업목적에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팩 및 파워메니지먼트시스템(PMS, Power Management System) 제조 및 판매’를 추가해 기존 사업과 연계를 통한 사업영역 확대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