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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 클랜턴이 KGC 윌리엄스에 앞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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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10.15 20:49
[안양=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 클랜턴이 KGC 윌리엄스에 앞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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