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수 부진은 구조적 요인이 더 크고 구조적인 요인의 해결 없이는 성장잠재력을 키우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금리에 대한 기대가 너무 과도하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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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10.15 12:02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수 부진은 구조적 요인이 더 크고 구조적인 요인의 해결 없이는 성장잠재력을 키우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금리에 대한 기대가 너무 과도하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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