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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제568돌 한글날을 맞은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5회 휘호경진대회에서 한 어린이 참가자가 서예솜씨를 뽐내고 있다. 이번 휘호대회는 한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며 인성교육에 기초가 되는 그림과 문자의 소중함을 체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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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10.09 11:2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제568돌 한글날을 맞은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5회 휘호경진대회에서 한 어린이 참가자가 서예솜씨를 뽐내고 있다. 이번 휘호대회는 한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며 인성교육에 기초가 되는 그림과 문자의 소중함을 체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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