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출장산후조리서비스 업체인 엄마생각은 9~1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8회 코리아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엄마생각은 산모와 신생아에게 영양관리 및 마사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 젖병소독과 집안청소 및 간단한 세탁 등 가사지원서비스도 실시한다.
출퇴근형(오전 9시~오후 6시)은 2주간 77만원이며, 입주형(월~토요일 오후4시)은 2주간 140만원대다.
엄마생각은 이번 행사기간 사전예약을 하는 고객들에게 예약금의 10%를 할인해 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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