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삼성증권은 오는 14일 오후 4시부터 강남역 삼성타운에 위치한 삼성증권 세미나실에서 '삼성증권 공익법인 재무전략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비영리 공익법인을 대상으로 세무회계와 자금운용에 대한 트렌드를 전달하고, 기금운용 방법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공익법인을 위한 상품투자전략'을 주제로 삼성증권 김지훈 투자컨설팅팀 연구위원이, 2부에서는 '저성장·저금리 시대, 일본의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코스모자산운용 오현석 상무가 각각 강의을 진행한다.
재단, 대학, 기관, 중앙회, 준정부기금 등 비영리법인 담당자 뿐 아니라 공익법인 설립을 준비중인 법인 담당자도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기타 관련 문의는 포럼 사무국(02-2182-7124,7072)으로 하면 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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