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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손연재 선수의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선전을 기념해 '손연재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손연재 선수가 평소에 선호하는 스타일의 트레이닝복과 스니커즈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롯데백화점 휠라 매장에서 오는 19일까지 구입할 수 있다.
최근 1990년대 NBA 스타들의 시그니처 모델을 재해석해 10~20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하이탑 슈즈 헤리티지 BB 중 일부 모델 일부도 포함됐다. THE 95, THE 96, KJ 7 등 세 개 모델은 롯데백화점에서만 단독 출시했다.
가격은 트레이닝복세트가 15만5000원, 스니커즈가 8만5000원, 그리고 헤리티지 BB라인은 10만5000~11만9000원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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