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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개천절인 3일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에서 한국말산업중앙회 주최로 열린 '개마(開馬)축제'에서 말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개마축제는 개천절을 맞아 '말로 하늘을 연다'는 의미로 한국말산업중앙회와 한국말산업학회 주최로 광복이후 처음으로 열렸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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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10.03 16:20
개마축제는 개천절을 맞아 '말로 하늘을 연다'는 의미로 한국말산업중앙회와 한국말산업학회 주최로 광복이후 처음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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