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새정치연합, 본회의 등원 결정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세월호 특별법 협상 등이 극적으로 타결됨에 따라 새정치민주연합은 30일 정기국회 일정에 복귀한다.


이에 따라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오후7시반 본회의 일정에 참여한다.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은 "등원하기로 결론이 났다"고 밝혔다.


여야는 이날 지리한 협상을 통해 세월호 특별법과 정부조직법, 유병언법, 세월호 특별법 등을 10월 말까지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본회의 등원은 물론 여야간의 합의된 국회 일정에 따라 정기국회 일정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일정 등에 따르면 국정감사는 다음달 7일부터 27일 동안 진행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