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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여자 대한민국과 북한의 준결승에서 한국 정설빈(왼쪽 두번째)이 그림같은 오른발 프리킥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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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9.29 20:27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여자 대한민국과 북한의 준결승에서 한국 정설빈(왼쪽 두번째)이 그림같은 오른발 프리킥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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