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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안게임 야구 대한민국과 중국의 준결승전, 선발 이재학이 4회초 두 번째 동점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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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9.27 20:29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안게임 야구 대한민국과 중국의 준결승전, 선발 이재학이 4회초 두 번째 동점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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