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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재학,'너무 방심했나'

[포토]이재학,'너무 방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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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안게임 야구 대한민국과 중국의 준결승전, 선발 이재학이 4회초 두 번째 동점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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