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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팀코리아(Team Korea) 공식파트너 노스페이스는 VX 재킷을 출시 기념 색다른 TV 광고를 공개했다.
2020년까지 팀코리아 공식파트너가 된 노스페이스는 VX 재킷 제품군을 출시하면서 실제로 야외 훈련 시에 VX 재킷을 착용하게 될 국가대표 선수들을 모델로 TV 광고를 기획했다.
지난달 중순 진행 된 광고 촬영에는 국가대표 선수들 중, 남자 핸드볼 이은호, 여자 필드 하키 한혜령, 남자 태권도 이대훈, 여자 태권도 김소희 선수 등이 참여했다.
VX(Vertical Excellence) 충전재를 활용한 노스페이스의 VX재킷은 방풍과 보온기능뿐만 아니라 흡습과 투습, 속건성과 수분조절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동계 아웃도어 활동 시 체온이 상승하더라도 열기배출 기능으로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뿐 아니라 외부 온도변화와 추위 및 습기에도 보온력을 유지할 수 있다.
한편 VX 재킷은 팀코리아 선수들에게 제공돼 야외 훈련용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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