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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 세팍타크로 김이슬이 2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미얀마와의 단체 예선 B조 4경기에서 공격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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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9.24 17:16
[부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 세팍타크로 김이슬이 2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미얀마와의 단체 예선 B조 4경기에서 공격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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