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파이오링크가 부하 분산 설정을 자동으로 제공하기 위한 방법·장치·시스템·(컴퓨터 판독 가능한)기록 매체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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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4.09.23 13:56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파이오링크가 부하 분산 설정을 자동으로 제공하기 위한 방법·장치·시스템·(컴퓨터 판독 가능한)기록 매체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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